도화지 같은 트와이스 지효, 핑크 블루→블랙도 잘 어울리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와이스 지효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길게 땋은 머리와 핑크 블러셔는 지효의 러블리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이어 지효는 블루 색상의 민소매 탑에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한 시원한 여름 룩을 공개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7월 27일과 28일 K팝 걸그룹 최초이자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 무대에 올라 'READY TO BE in JAPAN SPECIAL'(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 공연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지효는 최근 소셜 계정을 통해 러블리한 여름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먼저 지효는 핑크 컬러의 민소매 상의에 화이트 스커트를 입고 과즙미를 뽐냈다. 길게 땋은 머리와 핑크 블러셔는 지효의 러블리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이어 지효는 블루 색상의 민소매 탑에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한 시원한 여름 룩을 공개했다. 지효의 꽉 찬 이목구비와 건강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지효는 어깨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검은색 튜브톱을 착용하고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7월 27일과 28일 K팝 걸그룹 최초이자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 무대에 올라 'READY TO BE in JAPAN SPECIAL'(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 공연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소영, ♥장동건 유전자 반반 물려받은 10살 딸 공개‥벌써 우월하네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송종국 딸 송지아, 국대까지 패스한 시합 자격 박탈…박연수 “내탓이지만 억울”[전문]
- “남자였으면 구속” 중요부위까지‥女스타 성추행 논란ing [이슈와치]
- 엉덩이춤 추는 장원영이라니, 크롭톱 입은 섹시 바비인형
- 홍혜걸 70억 집·25억 그림, 돈 자랑 비난에 “의사는 돈 벌면 안 되나” [전문]
- 전혜빈 “♥압구정 치과의사 남편=돈 버는 큰아들, 생활비 무리 없어” (백반기행)[어제TV]
- 미녀 스타들 비키니에 무더위 싹~섹시부터 관능까지 바캉스 유혹[스타와치]
- 오상욱, 기린 굴욕 의상 입고 “김유정 만나고 싶다” 고백(슈돌)
- “달라진 얼굴, 혹시?” 리지→박규리 혜리 한소희 성형설 곤혹, 해명 들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