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황정민 응원하러 모자 눌러쓰고 수수하게‥“‘맥베스’ 최고”

배효주 2024. 8. 6. 1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지연이 황정민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8월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황정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선배를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임지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오는 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영화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황정민)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미선'(염정아)이 거대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락 액션물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지연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임지연이 황정민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8월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황정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황정민은 연극 '맥베스' 무대에 맥베스 역으로 오르고 있다. 선배를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임지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임지연은 7일 영화 '리볼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임지연은 속내를 알 수 없는 조력자 혹은 배신자 '윤선'으로 분한다.

황정민 또한 영화로 올여름 관객을 찾는다. 오는 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영화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황정민)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미선'(염정아)이 거대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락 액션물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