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kg 감량' 이장우, 바프 끝나니 바로 요요..포동포동 볼살
최혜진 기자 2024. 8. 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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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제대로 살이 올랐다.
노란색 선글라스를 쓴 이장우는 고기가 올려진 접시를 들고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로 22kg를 감량했던 그가 살 오른 얼굴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장우는 '2023 MBC 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 수상 공약으로 내세웠던 보디프로필(바프) 촬영을 위해 최근 4개월 만에 22㎏을 감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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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배우 이장우가 제대로 살이 올랐다.
지난 5일 이장우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행복을 찾아서"라며 음식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유했다.
노란색 선글라스를 쓴 이장우는 고기가 올려진 접시를 들고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로 22kg를 감량했던 그가 살 오른 얼굴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턱선은 사라졌지만 통통해진 볼살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장우는 '2023 MBC 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 수상 공약으로 내세웠던 보디프로필(바프) 촬영을 위해 최근 4개월 만에 22㎏을 감량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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