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태초에 '깝율'이 있었다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4. 8. 6. 10:55
[서울경제]
그룹 소녀시대(SNSD) 유리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은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가득한 버라이어티다. 오는 7일 공개.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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