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춤 인생을 담았다…현대무용수 김분선 10일 공연

류성무 2024. 8. 6. 10:5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연진 [현대무용수 김분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현대무용수 김분선이 오는 10일 오후 6시 대구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20년 춤 인생을 담은 개인 공연 '댄싱동화(dancing 動:畵)'를 무대에 올린다.

김분선은 대구시립무용단 수석 단원으로 활동하는 베테랑 프로 무용수다.

그는 무용수의 삶을 살면서 겪은 에피소드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네 가지 이야기를 이번 공연에서 소개한다.

tjd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