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일반성면 주민자치위, 한여름날의 반성영화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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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일반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을 위한 한여름날의 특별한 영화제를 연다.
진주시 일반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9일부터 8월 한달간 4차례에 걸쳐 '한여름날의 반성영화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일반성면 주민자치위원회 배기남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좋은 영화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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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진주시 일반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을 위한 한여름날의 특별한 영화제를 연다.
진주시 일반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9일부터 8월 한달간 4차례에 걸쳐 '한여름날의 반성영화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낮 2시부터 4시까지 더위를 피해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이번 영화제의 상영작은 9일 '1947 보스톤', 16일 '정직한 후보2', 23일 '결백', 30일 '대한민국 1%다. 상영 일정에 맞춰 주민자치센터 북카페 2층으로 방문하면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일반성면 주민자치위원회 배기남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좋은 영화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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