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구릿빛 수영복 자태‥섹시퀸의 귀환 ‘Wait’

이하나 2024. 8. 6. 1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효린이 신보 콘셉트 포토에서 관능미를 발산했다.

효린은 지난 8월 4일,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디지털 싱글 'Wait'(웨잇) 챌린지 영상과 새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챌린지뿐 아니라 효린의 콘셉트 포토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새 콘셉트 포토는 해변 로컬 마켓을 배경으로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린의 모습이 담겨 'Wait'의 트로피컬한 감성을 만들어 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효린 소셜미디어, 브리지)
(사진=효린 소셜미디어, 브리지)
(사진=효린 소셜미디어, 브리지)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효린이 신보 콘셉트 포토에서 관능미를 발산했다.

효린은 지난 8월 4일,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디지털 싱글 ‘Wait’(웨잇) 챌린지 영상과 새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챌린지 영상에는 효린과 ‘Wait’의 안무를 제작한 Aliya Janell(알리야 자넬)이 호흡을 맞춘 모습이 담겼다. Aliya Janell(알리야 자넬)은 2018년 힐 댄스 열풍을 일으킨 효린의 ‘달리(Dally)’ 안무를 만든 안무가이자 비욘세 투어 메인 댄서로 활동 중이다.

중독적인 ‘Wait’ 후렴구와 어울리는 두 사람의 트월킹 안무에 팬들은 “기다리는 건 끝났어”, “두 사람 그리웠어”, “후크가 자꾸 춤추게 만드네” 등 큰 호응을 보였다.

챌린지뿐 아니라 효린의 콘셉트 포토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새 콘셉트 포토는 해변 로컬 마켓을 배경으로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린의 모습이 담겨 ‘Wait’의 트로피컬한 감성을 만들어 냈다.

티징 콘텐츠로 관심이 쏠린 ‘Wait’은 글로벌 프로듀싱진이 참여해 곡부터 안무까지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Wait’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히트곡을 작업한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Stereotypes)가 작곡한 곡으로, 효린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효린의 디지털 싱글 ‘Wait’은 8월 1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