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은 임실방문의 해"…BI·슬로건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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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임실군이 '2025년 임실방문의 해' 준비에 나섰다.
임실군은 군수실에서 '임실방문의 해' BI와 슬로건 개발 보고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임실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문제점을 보완해 브랜드를 개발하고, '2025 임실방문의 해' 참여 분위기 확산과 대내외 관광자원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근 임실군은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이 전국적인 관광지로 떠오르며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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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임실군이 '2025년 임실방문의 해' 준비에 나섰다. 임실군은 군수실에서 ‘임실방문의 해’ BI와 슬로건 개발 보고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임실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문제점을 보완해 브랜드를 개발하고, ‘2025 임실방문의 해’ 참여 분위기 확산과 대내외 관광자원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근 임실군은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이 전국적인 관광지로 떠오르며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심민 군수는 “지방소멸의 시대를 극복하고, 지역 활성화의 최고 방법은 관광객 유치로 생각한다”며 “지역관광자원 홍보에 힘써 전 국민이 한 번 이상 우리 지역을 방문하고, 재방문객이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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