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훈영-임시현-남수현 '10연패 했어요'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2024. 8. 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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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5개 전 종목을 석권한 한국 양궁 대표팀의 전훈영, 임시현, 남수현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 양궁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에 여자 개인전 은메달 1개, 남자 개인전 동메달 1개를 합쳐 총 7개의 메달을 수확하는 사상 최고 성적을 냈다.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ryuyj08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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