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병원 분리수거장 불...환자 등 40명 대피

구석찬 기자 2024. 8. 6. 10: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방, 병원 관계자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경남소방본부 이미지
어제(5일) 오후 11시 반쯤 경남 김해시 부원동 한 병원 건물 외부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병원에 있던 환자와 직원 등 40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출동 1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폐지 70㎏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어떻게 불이 났는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