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병원 분리수거장 불...환자 등 40명 대피
구석찬 기자 2024. 8. 6. 10:26
소방, 병원 관계자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어제(5일) 오후 11시 반쯤 경남 김해시 부원동 한 병원 건물 외부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병원에 있던 환자와 직원 등 40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출동 1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폐지 70㎏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어떻게 불이 났는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병원에 있던 환자와 직원 등 40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출동 1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폐지 70㎏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어떻게 불이 났는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증시 최악의 날' 코스피 역대급 폭락…시총 192조원 증발
- 스물두살인데...안세영 돌연 대표팀 은퇴 선언, 그 이유는?
- '전기차 포비아' 확산…"지하주차장 출입금지" 주민 갈등 점화
- "다 같이 입 다물어야 돼"…대학 연합 동아리, 알고보니 '마약 소굴'
- [밀착카메라] 경고문 옆에서 '풍덩'…'인증샷 뭐길래' 목숨 건 다이빙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