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길수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길수 한국감정평가사협회장과 임직원이 5일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협회 양길수 회장은 "미래세대에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자 책임이다"면서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ESG 경영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활 속 환경보호 등 ESG 경영 실천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양길수 한국감정평가사협회장과 임직원이 5일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협회는 종이 없는 디지털 감정평가서 도입 등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2023 대한민국 환경대상’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다회용 컵 사용, 실내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등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양길수 회장은 하나감정평가법인 양기철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 주자로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을 지목했다.
협회 양길수 회장은 “미래세대에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자 책임이다”면서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ESG 경영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화 (akfdl34@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폭락 시작” vs “낙폭 과해”…패닉장 속 ‘우왕좌왕’
- 임시현에 “턱 흉터 시술할 생각은?”…외모 지적 인터뷰 논란[파리올림픽]
- 개그맨 목숨 앗아간 방화…'외상값' 때문이었다[그해 오늘]
- 삼성전자, 3개월 후 22%↑…"과매도 구간 이후 반등"
- "외로운 싸움" 안세영 충격 발언에 부모는...변호사 SNS 화제
- 필리핀 첫 2관왕에 6억 집·3억 상금…각국 포상금은?[파리 이모저모]
- '40번' 빗발친 낙뢰.. 30대 교사, 벼락 맞고 의식 불명
- "뻔뻔한 가해자들" 도로 위 살인마…음주운전은 과실 아닌 고의
- 원·달러 환율 14원 오른 1370원 마감…국내 주식 매도현상 탓
- "거구 남성에 짓눌려.. 10살 푸들, 학대에 이빨까지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