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때아닌 요들송 공연→1분 라이브에 팬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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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때아닌 요들송 공연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1분 가량의 짧은 라이브 방송에서 카리나는 편안한 흰색 티셔츠에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모습으로 등장해 요들송을 불렀다.
귀여운 손동작과 함께 요들송을 마무리한 카리나는 별다른 추가 멘트 없이 라이브 방송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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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때아닌 요들송 공연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카리나는 지난 8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1분 가량의 짧은 라이브 방송에서 카리나는 편안한 흰색 티셔츠에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모습으로 등장해 요들송을 불렀다. 카리나는 최근 건강 문제로 공연에 불참했으나, 건강을 되찾은 모습이다.
카리나는 음악이 시작되자 잠시 주저하다 요들송을 부르기 시작했다. 순간 박자를 놓친 카리나는 웃음이 터졌고, 결국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카리나가 웃음을 터트리는 순간 의문의 손이 카리나를 살짝 때렸고, 카리나는 웃음을 참아가며 요들송을 이어갔다.
귀여운 손동작과 함께 요들송을 마무리한 카리나는 별다른 추가 멘트 없이 라이브 방송을 종료했다. 해당 방송을 시청한 팬들은 “중간에 현타 온 거 귀엽다”, “멤버들끼리 벌칙 수행한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리나는 건강 이상으로 지난달 28일 일본 오사카 Asue 아레나 오사카에서 개최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JAPAN’(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인 재팬) 공연과 지난달 30일, 31일 후쿠오카 공연에 불참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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