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빔테크놀로지, 코스닥 입성 첫날 약세…장중 공모가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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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현미경 개발 전문 생명공학 기업 아이빔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오전 9시53분 현재 공모가(1만원) 대비 5.80% 내린 9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김필한 대표가 개발한 혁신적인 생체현미경(IntraVital Microscopy·IVM) 원천기술을 토대로 2017년 교원창업기업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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