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스마트농업 육성사업 지원자 30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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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오는 30일까지 2025년 스마트농업 특화지구 육성사업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 사업은 농가 생산비 절감과 농업소득 증대에 탁월한 사업"이라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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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오는 30일까지 2025년 스마트농업 특화지구 육성사업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분야는 ▲경관농업 ▲청년농업인 육성 ▲스마트농업 ▲지역특화품목 육성 등이다.
군은 이번 신청을 바탕으로 내년 2월께 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시 사업비의 최대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 사업은 농가 생산비 절감과 농업소득 증대에 탁월한 사업"이라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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