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60원대 후반 움직임…엔화도 다소 진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달러 환율이 다소 진정된 모습이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5분 현재 주간거래(9시~3시반) 종가(1371.2원)보다 1.5원 내린 136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장보다 4.8원 내린 1370.0원에 개장해 1360원대 후반 137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시간 원·엔 환율은 100엔당 940.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다소 진정된 모습이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5분 현재 주간거래(9시~3시반) 종가(1371.2원)보다 1.5원 내린 136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장보다 4.8원 내린 1370.0원에 개장해 1360원대 후반 137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 주식시장에서 3대 지수는 일제히 2∼3%대 급락했으나 이날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는 3.76%, 코스닥은 2.57% 상승 출발해 위험 회피 심리가 다소 진정됐다.
엔화 강세 역시 진정되고 있다.
같은 시간 원·엔 환율은 100엔당 940.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인 963.20원보다 22.85원 내렸다.주형연기자 jh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장 섹시한 수영선수’ 숙소 공원서 대놓고 낮잠…무슨 일
- "신유빈, 햄스터처럼 귀여워"…순식간에 품절된 `이것` 뭐길래
- "김우진, 라이벌과 대기실 장면도 명장면"…`멍` 때린 표정 화제
- 산부인과서 시술받던 20대 여성 심정지…가족들 병원 고소
- "맞았더니 스트레스 확 풀려요"…여직원이 손님 때리는 수상한 술집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내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기간 3년 단축"
- [트럼프 2기 시동]트럼프 파격 인사… 뉴스앵커 국방장관, 머스크 정부효율위 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