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재벌 남친이 선물? 다이아 박힌 6백만원 부채 들고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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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고가의 부채를 공개해 화제다.
무더운 여름, 리사는 노란색 부채를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한 모습이다.
리사는 '라리사(LALISA)'로 커스터마이징해 더 많은 다이아몬드를 붙인 것으로 보인다.
리사는 세계 최대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수장인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여러 차례 열애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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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고가의 부채를 공개해 화제다.
리사는 최근 소셜 계정에 이탈리아 여행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무더운 여름, 리사는 노란색 부채를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한 모습이다. 해당 부채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두고 있는 S사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부채는 작은 별처럼 꼼꼼하게 세공된 다이아몬드가 특징이다. 천연 실크 소재에 0.67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22개 붙어있다. 온라인에서 한화 600만 원이 넘는 가격에 팔리고 있다. 리사는 '라리사(LALISA)'로 커스터마이징해 더 많은 다이아몬드를 붙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리사는 올해 초 개인 소속사 라우드 컴퍼니(LLOUD Co.)를 설립한 데 이어 소니뮤직 산하 레이블 RCA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글로벌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리사는 세계 최대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수장인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여러 차례 열애설이 제기됐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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