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 子 팍스, 자전거 헬멧 미착용 사고로 중환자실 갔다 퇴원[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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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아들 팍스가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현재 회복 중이다.
피플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아들 팍스(20)가 지난 7월 29일 미국 LA에서 전기 자전거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현재는 퇴원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입원 내내 팍스의 곁을 지켰다.
한편, 팍스는 이혼 소송 중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사이의 차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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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아들 팍스가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현재 회복 중이다.
피플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아들 팍스(20)가 지난 7월 29일 미국 LA에서 전기 자전거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현재는 퇴원했다.
보도에 따르면 팍스는 오후 5시께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서 전기 자전거를 타고 가다 자동차를 들이받았으며, 사고 당시 헬멧은 쓰고 있지 않았다. 이에 머리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피플지에 "팍스는 복합적인 외상을 입었다"면서 "회복과 물리 치료의 긴 여정을 시작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입원 내내 팍스의 곁을 지켰다. 이에 소식통은 "안젤리나 졸리는 응급구조대원들의 신속한 행동과 그들이 받은 뛰어난 의료 서비스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팍스는 이혼 소송 중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사이의 차남이다. 이들은 슬하에 6남매를 두고 있으며, 매덕스(22), 자하라(19), 샤일로(18), 쌍둥이 녹스-비비안(16)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2007년 베트남에서 팍스를 입양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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