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성유리 남다른 기럭지 자랑‥한지혜 “여리여리 예쁜 율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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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8월 5일 성유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반바지에 블라우스를 입고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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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8월 5일 성유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반바지에 블라우스를 입고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성유리는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이목을 끈다.
해당 사진을 본 한지혜는 "여리여리 예쁜 율언니"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언니 사진 보니까 더위가 싹 사라지는 거 같아요. 사랑해요 언니", "울언니 예쁘다. 아기들이랑 건강히 있죠?", "자주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요", "다리가 너무 길어", "천사님 또 등장", "핑크색과 잘 어울리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성유리는 지난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한 후 단기 다이어트에 성공해 KBS 2TV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로 출산 6개월 만에 복귀했다. 당시 성유리는 "급 다이어트와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초고속 복귀한 성유리는 남편 안성현의 사기 혐의 불구속 기소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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