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절친 혜리 위해 나섰다 “‘빅토리’ 너무 재밌다”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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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이 '절친' 이혜리 응원에 나섰다.
'빅토리'는 변우석과 친한 사이인 이혜리의 주연작이다.
변우석과 이혜리는 2022년 방영한 KBS 2TV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에 VIP 시사회에 참석한 변우석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너무 재밌다"며 '빅토리'와 이혜리를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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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변우석이 '절친' 이혜리 응원에 나섰다.
변우석은 8월 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빅토리'는 변우석과 친한 사이인 이혜리의 주연작이다. 변우석과 이혜리는 2022년 방영한 KBS 2TV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에 VIP 시사회에 참석한 변우석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너무 재밌다"며 '빅토리'와 이혜리를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5월 변우석은 이혜리의 개인 채널에서 운영하는 토크쇼 '혤‘s club'에 출연하며 의리를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혜리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인기 몰이 중인 변우석에 대해 "잘될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대한민국을 흔들지 몰랐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오는 14일 개봉하는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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