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체험 전시 ‘그린집’… 10월 20일까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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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두 번째 시즌 전시와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유혜인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래미안갤러리의 올해 목표는 My RAEMIAN Experience,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제공"이라며 "방문 고객이 래미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체험, 강의와 같은 콘텐츠들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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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두 번째 시즌 전시와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6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갤러리는 올해 ‘My RAEMIAN Experience’시즌전시를 운영 중이다. 최근 두 번째 시즌 전시인 래미안 그린집(RAEMIAN GREEN.ZIP·사진)을 오픈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20일까지 진행한다. RAEMIAN GREEN.ZIP은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소통을 독려하는 체험형 전시로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해 공간을 구현했다. 래미안이 그리는 녹색(GREEN) 세상 주제의 전시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신규 굿즈를 통해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주거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래미안갤러리는 건설 현장 폐자재인 갱폼 안전망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아이템 3종과 안전·친환경·뷰티·헬스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키트 4종의 래미안갤러리 굿즈 등을 개발해 방문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유혜인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래미안갤러리의 올해 목표는 My RAEMIAN Experience,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제공”이라며 “방문 고객이 래미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체험, 강의와 같은 콘텐츠들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소현 기자 winni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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