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19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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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일럿'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관객 수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일럿은 5일 하루 동안 15만783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어 2위를 차지한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배드4'는 5일 하루 동안 3만 2402명을 동원했다.
해당 영화는 5일 하루 동안 1만 8782명을 동원 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857만 74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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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영화 '파일럿'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관객 수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일럿은 5일 하루 동안 15만783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90만2352명이다.
'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 분)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코미디를 그린 영화다.
이어 2위를 차지한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배드4'는 5일 하루 동안 3만 2402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20만 3197명이다. 마블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은 같은 날 3만1622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70만 1089명이다. 4위는 '인사이드 아웃2'다. 해당 영화는 5일 하루 동안 1만 8782명을 동원 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857만 7499명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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