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앗' 그냥 지나쳐버린 허들…경기 중 돌발 변수 (육상 남자 3000m 장애물 예선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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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프랑스 파리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육상 남자 3,000m 장애물 예선 1조 경기가 열렸습니다.
1위부터 5위까지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경기에서 세계 랭킹 1위 모로코의 수피아네 엘 바칼리가 8분 17초 90의 기록으로 1위로 들어왔습니다.
메달권으로 예상됐던 에티오피아의 세렘은 스텝이 꼬여 물웅덩이 옆 허들을 넘지 못해 다시 돌아가 넘는 변수가 생겨 6위로 마쳐 결승 진출에 실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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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프랑스 파리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육상 남자 3,000m 장애물 예선 1조 경기가 열렸습니다. 1위부터 5위까지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경기에서 세계 랭킹 1위 모로코의 수피아네 엘 바칼리가 8분 17초 90의 기록으로 1위로 들어왔습니다. 메달권으로 예상됐던 에티오피아의 세렘은 스텝이 꼬여 물웅덩이 옆 허들을 넘지 못해 다시 돌아가 넘는 변수가 생겨 6위로 마쳐 결승 진출에 실패합니다.
지구력과 빠른 민첩성을 요구하는 육상 3,000m 장애물 경기, 함께 감상하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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