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양근천 둔치 주차장 차량 11대 침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젯(5일)밤 양평군 일대에 강한 소나기가 내려 양근천이 불어나면서 하천 둔치 주차장에 있던 차량 11대가 침수됐습니다.
양평군청과 소방당국은 어젯밤 9시쯤 둔치 주차장에 있던 차량들이 침수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조치에 나섰습니다.
이 가운데 5대는 차량 주인들이 스스로 차를 주차장에서 빼냈고, 6대는 양평군청이 견인 조치했습니다.
앞서 양평군에는 어젯밤 한대 호우경보가 발령되며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젯(5일)밤 양평군 일대에 강한 소나기가 내려 양근천이 불어나면서 하천 둔치 주차장에 있던 차량 11대가 침수됐습니다.
양평군청과 소방당국은 어젯밤 9시쯤 둔치 주차장에 있던 차량들이 침수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조치에 나섰습니다.
이 가운데 5대는 차량 주인들이 스스로 차를 주차장에서 빼냈고, 6대는 양평군청이 견인 조치했습니다.
앞서 양평군에는 어젯밤 한대 호우경보가 발령되며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허웅 '데이트 성폭행 의혹' 사건 또 이관...수서서 수사
- 누리꾼이 전한 난기류 후기, "컵라면 중단 이유 바로 납득" [앵커리포트]
- 폭염 속 6번 출동...50대 베테랑 소방관 숨져 [앵커리포트]
- 패배 뒤 상대 급소 킥? "스포츠 정신 말아먹었나" [앵커리포트]
- "딸 교사와 불륜"...해리스 남편, 첫 결혼 당시 외도 인정
- 안보리에서 미·러 정면 충돌...UN 내부에서 '한국식 휴전' 거론
- [속보] 대통령실 "미 우크라전 장거리미사일 허용 관련 한국에 사전통보"
- [단독] 연이율 5천%에 가족관계증명서까지...검경 단속 비웃듯 불법 사채 활개
- '백두산 호랑이' 중국 민가 습격...농민 물고 달아나
- '초코파이'에 분노한 김여정...북한, 대북전단 전격 공개한 이유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