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짧은 원피스 입고 고혹적 포즈…섹시미까지 장착한 비주얼 여신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새로운 비주얼로 성숙한 섹시미를 자아냈다. 

장원영은 5일 SNS에 한 브랜드의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어깨를 드러내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풍선, 꽃, 케이크로 장식된 테이블 위에 살짝 기대 앉은 포즈를 취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긴 웨이브 헤어와 짧은 원피스로 우아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고혹적인 매력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0일~11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 앙코르 공연을 연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