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박지은, 크루즈 신혼여행 우월한 피지컬 자랑 (조선의 사랑꾼)

유경상 2024. 8. 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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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박지은 부부가 신혼여행에서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8월 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줄리엔강 박지은 부부는 캐리비안 크루즈, 뉴욕 신혼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줄리엔강은 "너무 좋았다. 캐리비안 크루즈하고 뉴욕 다녀왔다"고 신혼여행지를 밝혔다.

이어 공개된 신혼여행 사진과 영상에서 부부는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고 김국진은 "너무 아름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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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줄리엔강 박지은 부부가 신혼여행에서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8월 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줄리엔강 박지은 부부는 캐리비안 크루즈, 뉴욕 신혼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줄리엔강 박지은 부부 결혼식 한 달 후 제작진이 신혼집으로 찾아갔다. 강수지는 “두 사람 다 너무 건강해 보인다”고 말했고 황보라는 “몸매가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제작진이 “탔다”고 말하자 박지은은 “신혼여행 가서 엄청 많이 탔다”고 했다. 줄리엔강은 “너무 좋았다. 캐리비안 크루즈하고 뉴욕 다녀왔다”고 신혼여행지를 밝혔다. 황보라는 “부럽다”고 반응했다.

이어 공개된 신혼여행 사진과 영상에서 부부는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고 김국진은 “너무 아름답다”고 했다. 강수지도 “크루즈와 너무 잘 어울린다”고 찬사를 보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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