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찡그린 얼굴도 '초예쁨'…귀여운 장꾸미

김현희 기자 2024. 8. 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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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귀여운 매력의 근황을 전했다.

카리나는 5일 SNS에 "물음표일 때 제일 유지민"이라며 해외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양쪽으로 묶었던 머리 한 쪽이 풀린 거울 셀카 사진에 물음표 여러 개를 덧붙였다.

다른 사진에서는 "배부름 이슈"라며 한 손으로 배를 만진 채 두 눈을 질끈 감은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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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귀여운 매력의 근황을 전했다. 

카리나는 5일 SNS에 "물음표일 때 제일 유지민"이라며 해외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양쪽으로 묶었던 머리 한 쪽이 풀린 거울 셀카 사진에 물음표 여러 개를 덧붙였다. 

찡그린 얼굴이지만 여전한 미모와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을 자랑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배부름 이슈"라며 한 손으로 배를 만진 채 두 눈을 질끈 감은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카리나는 최근 건강 이상으로 일본 콘서트 일정에 불참했다.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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