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소녀시대 17주년 모임 불참한 이유 "태평양 건너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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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멤버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했다.
써니는 5일 SNS에 "태평양 건너에 있어 아쉽게 몸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어케 합성을 뚝딱 해낸 서현이 덕에 사진에라도 함께한 즐거운 날!"이라며 소녀시대 데뷔 17주년을 자축했다.
그는 최근 소녀시대 멤버들이 티파니의 생일 겸 데뷔 17주년을 맞아 모인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다.
서현은 미국에 체류 중이라 모임에 불참한 써니의 사진을 단체 사진에 합성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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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멤버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했다.
써니는 5일 SNS에 "태평양 건너에 있어 아쉽게 몸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어케 합성을 뚝딱 해낸 서현이 덕에 사진에라도 함께한 즐거운 날!"이라며 소녀시대 데뷔 17주년을 자축했다.
그는 최근 소녀시대 멤버들이 티파니의 생일 겸 데뷔 17주년을 맞아 모인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다.
서현은 미국에 체류 중이라 모임에 불참한 써니의 사진을 단체 사진에 합성해 올렸다.
티파니는 써니의 게시물에 "여전히 웃긴데 감동적이야. 우리 모두 해피 17주년!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란 댓글을 달았다.
수영은 "써니야, 보고싶어"라 했고, 서현은 "울 순규 언니 키 170"이라고 적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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