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뻔뻔함으론 나도 금메달, 얼굴에 철판 깔 수 있어” (영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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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박규리가 뻔뻔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날 박규리는 '이것만은 나도 메달권'이라는 주제로 청취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박규리는 "제가 생각했을 때 나는 그런 메달이 있으면 딸 수 있을 것 같다. 약간 뻔뻔한 거. 좀 뭐랄까? 뻔뻔하기로 하면 거의 금메달 몇관왕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규리는 "사소하게라도 뻔뻔하게, 얼굴 철판 깔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뻔뻔함에 금메달이 있다면 저는 딸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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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카라 박규리가 뻔뻔한 매력을 자랑했다.
박규리는 8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박규리는 '이것만은 나도 메달권'이라는 주제로 청취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박규리는 "제가 생각했을 때 나는 그런 메달이 있으면 딸 수 있을 것 같다. 약간 뻔뻔한 거. 좀 뭐랄까? 뻔뻔하기로 하면 거의 금메달 몇관왕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규리는 "사소하게라도 뻔뻔하게, 얼굴 철판 깔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뻔뻔함에 금메달이 있다면 저는 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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