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맞아? 26세 진지희, 소녀에서 숙녀로

류예지 2024. 8. 5. 2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지희가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4일 진지희는 자신의 계정에 "더워요우🔥당충전필요해요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디저트를 먹고 있는 모습.

한편, 1999년생으로 만 25세인 진지희는 2003년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으며, 2009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SNS



배우 진지희가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4일 진지희는 자신의 계정에 "더워요우🔥당충전필요해요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디저트를 먹고 있는 모습. 원피스를 입고 페미닌한 매력을 드러냈다.

SNS


한편, 1999년생으로 만 25세인 진지희는 2003년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으며, 2009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