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메달 목에 건 안세영의 세리머니
정재근 2024. 8. 5. 20:49
안세영이 5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 허빙자오와 맞붙어 승리해 금메달을 땄다. 안세영이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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