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세영, 파리에서도 애국가를!

박진업 2024. 8. 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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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가운데)이 5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허빙자오를 꺾고 금메달을 딴 뒤 시상대 위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4. 8. 5.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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