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송도 럭셔리 하우스 공개 “홍콩 시티뷰 속이 뻥 뚫려”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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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송도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8월 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방송인 현영(47세)이 출연했다.
현영은 '4인용식탁' 초대장을 받고 "초대받았을 때 기분이 좋았다. 초대 받는 것도 좋고 놀러가서 추억 이야기하는 것도 좋고. 언제 한 번 밥을 차려봐야지 생각했는데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영은 송도 럭셔리 하우스에서 손님 맞이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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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송도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8월 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방송인 현영(47세)이 출연했다.
현영은 ‘4인용식탁’ 초대장을 받고 “초대받았을 때 기분이 좋았다. 초대 받는 것도 좋고 놀러가서 추억 이야기하는 것도 좋고. 언제 한 번 밥을 차려봐야지 생각했는데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영은 송도 럭셔리 하우스에서 손님 맞이 준비를 했다. 현영이 4년 전부터 살고 있는 집은 통창으로 햇빛이 가득 들어오는 화이트톤 거실에 넓은 아일랜드 식탁이 있는 부엌이 눈길을 끌었다.
복도로 걸어가면 두 아이를 위한 미니 서재 공간이 있었고, 수영 국가대표 선수를 꿈꾸는 11살 딸의 방과 개구쟁이 6살 아들의 방까지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뒤이어 현영은 손님들을 초대해 “여기가 홍콩 시티뷰다. 여기 보고 있으면 속이 뻥 뚫린다”며 거실 뷰부터 자랑했다. 손님들이 “야경도 예쁘겠다”고 감탄하자 현영은 “밤까지 놀다가라”며 반겼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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