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이게 들어갈 줄은…" 안나린의 깜짝 홀인원
오광춘 기자 2024. 8. 5. 20:35
[포틀랜드 클래식 최종 4라운드 (LPGA 투어·'JTBC GOLF' 중계)]
홀까지는 155m 거립니다.
공이 쭉 뻗어가는데요. 빗겨가나 싶었는데 마지막에 이렇게 멋지게 휘어지면서 쏙 빨려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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