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30억 현영 “CEO 방송 육아 돌려가며 하고 있어” (4인용식탁)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현영이 CEO로서 연매출 30억이라 밝혔다.

8월 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방송인 현영(47세)이 출연했다.

현영은 자신의 사무실에서 등장해 “CEO 현영이 있고, 방송인 현영이 있고, 육아 현영이 있다. 세 가지를 돌려가며 하고 있다”고 다양한 직업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제작진이 “아내는?”이라고 묻자 현영은 “아내도 있다. 순위가 뒤라”고 민망해 하며 “네 가지를 하고 있다”고 정리했다. 현영은 자신의 사무실에 대해 “여기는 현영 월드”라고 표현했다.

현영은 3040 여성을 대상으로 의류부터 생활용품까지 판매하는 쇼핑몰 채널을 운영하는 CEO로 연매출 30억이라고.

현영은 “의류 소개를 할 때는 여기서 보여준다. 탈의실 만들어놓고. 의류 방송을 많이 진행한다. 저기는 여행존”이라며 한 공간을 나눠서 다양한 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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