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동군지부, 상생협의회 열어 ‘아침밥 먹기 운동’ 실천 결의

최상일 기자 2024. 8. 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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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남 하동군지부(지부장 조창수)는 5일 범농협 상생·발전을 위한 '하동군 농협 발전 상생협의회'를 열었다.

조창수 지부장은 " 범농협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특히 하동지역 농·축협 모든 임직원의 아침밤 먹기 운동 동참과 함께 지역 내 관공서, 기업체, 학교 등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한 하동쌀 소비 촉진 붐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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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임직원 동참 ‘하동쌀 소비 촉진 붐’ 조성 앞장
NH농협 경남 하동군지부가 5일 열린 ‘하동군 농협 발전 상생협의회’에서 ‘범농협 하동쌀 애용 및 아침밥 먹기 실천 결의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NH농협 경남 하동군지부(지부장 조창수)는 5일 범농협 상생·발전을 위한 ‘하동군 농협 발전 상생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위한 계통조직 간 소통 문화 확산과 역량 결집 등 조직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최근 쌀 재고 과잉으로 인한 쌀값 하락을 막기 위한 ‘범농협 하동쌀 애용 및 아침밥 먹기 실천 결의 대회’도 함께 진행했다.

조창수 지부장은 “ 범농협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특히 하동지역 농·축협 모든 임직원의 아침밤 먹기 운동 동참과 함께 지역 내 관공서, 기업체, 학교 등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한 하동쌀 소비 촉진 붐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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