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맛집'의 귀환"...르세라핌, 신보 타임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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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이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쏘스뮤직은 5일 르세라핌 공식 SNS에 미니 4집 '크레이지'(CRAZY) 프로모션 테임테이블을 올렸다.
르세라핌은 매 음반마다 독특한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크레이지'는 르세라핌이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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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르세라핌이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쏘스뮤직은 5일 르세라핌 공식 SNS에 미니 4집 '크레이지'(CRAZY) 프로모션 테임테이블을 올렸다. 다채로운 신보 티징 콘텐츠를 준비했다.
이중 앨범 트레일러에 관심이 쏠린다. 르세라핌은 매 음반마다 독특한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색다른 스토리텔링을 더해 보는 재미를 높였다.
트랙 샘플러도 기대 포인트 중 하나다. 오는 14일 공개 예정이다. 음악에 관한 힌트를 전달한다. 또 16~19일 콘셉트 사진 4종 등을 선보인다.
트랙리스트와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22일과 23일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앨범 타이틀곡 및 수록곡 관련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28~29일 2차례에 걸쳐 오픈된다. 컴백 당일인 30일엔 뮤직비디오 본편을 발표한다.
'크레이지'는 르세라핌이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음반이다. 번개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르세라핌과 함께 한 번 미쳐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6월 29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일본 4개 지역에서 팬미팅 투어를 열었다. 총 8만 명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제공=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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