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머in파리⑫] "동메달 따기 싫었어요" 한국 복싱 사상 최초 메달 따낸 임애지 선수 좀 보세요 Ft.직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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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kg급 준결승에 나선 임애지 선수가 패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동메달을 획득한 임애지 선수는 대한민국 여자 복싱 사상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우리 수영 대표팀 선수들도 관중석에서 응원하고 있었고, 쿠바 출신 복싱 선수 '훌리오 세사르 라크루스'도 비머 바로 옆자리에 자리하고 있어 인사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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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kg급 준결승에 나선 임애지 선수가 패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동메달을 획득한 임애지 선수는 대한민국 여자 복싱 사상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비디오머그가 직접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우리 수영 대표팀 선수들도 관중석에서 응원하고 있었고, 쿠바 출신 복싱 선수 '훌리오 세사르 라크루스'도 비머 바로 옆자리에 자리하고 있어 인사를 나눴습니다. 중계로는 볼 수 없었던 직캠을 공개합니다
(취재: 김혜영 / 영상취재: 주용진 /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디자인: 장지혜 / 인턴: 손미루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이세미 작가
김혜영 기자 k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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