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약사건 연루 세관 직원 7명 입건…수사 좀 더 해야"
2024. 8. 5. 19:34
'수사 외압' 의혹을 받는 세관 연루 마약 밀반입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지금까지 세관 직원 7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수사가 길어진 건 외압 의혹 때문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내용이 어려워 조금 더 살펴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루만에 월급 날아가″…상승장 기대했던 개미들 날벼락
- [속보] '셔틀콕 여왕' 안세영 올림픽 금메달…28년 만의 단식 우승
- 황정음-김종규,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
- 죽지도 않고 돌아온 코로나…지금까지 이런 변이는 없었다
- 코스피·코스닥에 파랗게 질렸다…과거 사례 분석 [일문Chat답]
- 몽골 가던 대한항공 여객기…난기류 만나 10여 명 부상
- 공원 바닥서 자는 수영 금메달리스트? 알고보니…
- ″디카프리오인 줄″…'김우진과 명승부' 미국 선수 '화제'
- 김우진 때문에 조기전역 놓쳐도…이우석 ″형은 고마운 존재″ [AI뉴스피드]
- ″사회복지사 '안부전화', 폭염에 쓰러진 노인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