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금메달 목에 걸고
김인철 2024. 8. 5. 19:23
(파리=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 허빙자오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한 한국 안세영이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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