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최고의 세리머니 펼치며 시상대에 올랐다

정재근 2024. 8. 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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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5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 허빙자오와 맞붙어 승리해 금메달을 땄다. 시상대에 오르는 안세영의 멋진 세리머니.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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