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31주 딸 '쌍꺼풀' 자랑... 초음파도 못 숨긴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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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딸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5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개인 채널을 통해 "전복이 근황. 31주 1.7kg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는 중. 엄마는 이제 좀 그만 자라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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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승연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딸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5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개인 채널을 통해 "전복이 근황. 31주 1.7kg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는 중. 엄마는 이제 좀 그만 자라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두 사람이 공개한 초음파 사진에는 딸 옆모습이 공개됐으며 두꺼운 쌍커풀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내 김다예는 "전복이 다리길이가 늘 한 주 크다. 아빠 닮은 듯!? 오늘 초음파 사진에 찍힌 눈! 쌍꺼풀이 아주 두꺼운 것 같은 느낌이다. 엄마 닮은 듯. 아빠 엄마 예쁜 것만 닮아서 건강하게 나오길"이라며 아기의 성장 근황을 전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벌써 두 사람 닮은 것 같아요. 축하해요. 옆선이랑 콧대 대박이다. 미모가 장난 아니네요. 건강하게 잘 크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0년생인 박수홍은 23살 연하 김다예와 지난 2021년 7월 혼인신고했으며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난임 사실을 고백하고 개인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최근 김다예는 난임을 극복하고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이후 두 사람은 개인 채널을 통해 둘째 계획을 미리 밝히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아내와 난임병원에 방문했던 박수홍은 담당 의사에게 "아내가 2~3년 뒤에 꼭 둘째도 갖자고 얘기하더라"라며 "약 3년 후에 둘째, 셋째 만날 때 또 오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하승연 기자 hsy@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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