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 신장식 "통신조회 자료 폐기했어야…보관으로 사찰이 시작한다 생각"

오대영 기자 2024. 8. 5. 18: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국-이재명 회동서 '갈등설' 조기 진화…반복된 거부권 행사 국면 타파 관련 대화"
"당 지지율 답보, 이 정도면 혁신당이 잘 방어하고 있다 생각"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장식/조국혁신당 의원 (1일 / 탄추위 회의) : 제1회 비상경제민생대책회의에서 직접 민생현안을 챙기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어디 계십니까? 지금 대한민국 경제는 무정부 상태입니다. 무능, 무책임, 무대책은 물론 법적 탄핵 사유는 아닐지언정 심정적 탄핵사유, 정치적 탄핵사유가 되기에는 모자람이 없습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을 만나봅니다. 티비 화면으로는 오랜만에 뵙는 분도 있을 것 같아요. {네 그렇네요. 티비에 오랜만에 나왔습니다.} 지금 검찰 통신 조회 논란이 하도 거세서 이거 먼저 질문드리겠습니다. 과잉 수사다, 혹은 수사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이다. 아니면 사찰이다. 어느 쪽이세요?

Q. 검찰, 야권·언론 '통신 조회' 논란…입장은

Q. '통신 조회' 논란, 조국혁신당의 대응은

Q. 혁신당 '탄핵추진위원회' 논의 내용은

Q. '7070' 전화·이메일…탄핵 관련 제보 있나

Q. 조국-이재명 만남…'탄핵' 관련 공감대?

Q. '탄핵' 앞장…당 지지율 답보 상태인데

Q. '탄핵' 추진한다는데…너무 남발 아닌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