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장애인체육회, 제30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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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은 제30회충남도장애인체육회 참가 선수단 출정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금산에서 하나되고! 도민모두 함께하고'를 대회 구호로 정식 16개, 시범 1개, 전시 4개 등 총 21개 종목에 시군의 선수 및 관계자 1만3000여 명이 참석한다.
GCC금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박범인 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 임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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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금산군은 제30회충남도장애인체육회 참가 선수단 출정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금산에서 하나되고! 도민모두 함께하고'를 대회 구호로 정식 16개, 시범 1개, 전시 4개 등 총 21개 종목에 시군의 선수 및 관계자 1만3000여 명이 참석한다.
GCC금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박범인 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 임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군은 이번 대회에 정식종목 160명, 시범종목 1명, 임원과 보호자 93명 등 총 254명이 참가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에서 열리는 제30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체육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충남 #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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