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 소나기에…대전서 하천 인근 작업자 4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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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쏟아진 기습적인 소나기로 근로자 4명이 불어난 하천물에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오늘(5일) 오후 3시 30분쯤 대전시 은행동 목척교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근로자 3명이 불어난 하천물에 고립됐다 50여분 만에 소방당국에 구조됐습니다.
이어 오후 4시쯤에는 대전시 둔산동 삼천교 밑에서 교각 점검 중이던 30대 남성 A 씨가 순식간에 불어난 물살에 휩쓸려 유등천에 빠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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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쏟아진 기습적인 소나기로 근로자 4명이 불어난 하천물에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오늘(5일) 오후 3시 30분쯤 대전시 은행동 목척교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근로자 3명이 불어난 하천물에 고립됐다 50여분 만에 소방당국에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건강에는 이상이 없어 병원으로는 이송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오후 4시쯤에는 대전시 둔산동 삼천교 밑에서 교각 점검 중이던 30대 남성 A 씨가 순식간에 불어난 물살에 휩쓸려 유등천에 빠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폭염 경보와 호우경보가 동시에 발효 중인 충남 천안과 아산 등 충남 일부 지역에도 도로나 지하차도에 물이 차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 되는 등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충남 당진은 오늘(5일) 오후, 시간당 74.5mm, 아산 43mm, 청양 40mm, 대전 27.8mm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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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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