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 수영복만 입으면 리즈 갱신... 구릿빛 몸매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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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한 배우 김희정이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4일 김희정은 "I love you Com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김희정은 파란색 수영복을 착용해 보기만 해도 청량해지는 시원시원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한 김희정은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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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한 배우 김희정이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4일 김희정은 “I love you Com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난 김희정이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희정은 파란색 수영복을 착용해 보기만 해도 청량해지는 시원시원한 몸매를 과시했다.
몸에 딱 달라붙는 타이트한 소재의 수영복에도 굴욕없는 탄탄한 바디라인과 아이돌 뺨치는 우월한 기럭지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햇빛에 비친 건강미가 물씬 풍겨지는 구릿빛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눈부시게 아름답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너무나 멋진 하늘과 바다 그리고 희정”, “너무 이쁜 김희정!”, “극강 건강미”, “너무 예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한 김희정은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후아유 ? 학교 2015’, ‘영주’,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리턴’, ‘진심이 닿다’, ‘달이 뜨는 강’, ‘스폰서’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지난해에는 '라방',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그는 허니제이가 수장으로 있던 댄스 클루 '퍼플로우'에서 크루로 활동했으며 퍼플로우가 해체되는 2017년까지 댄서 생활을 병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현재 김희정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예능계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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