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JYP 불화설 해명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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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있지(ITZY) 멤버 류진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5일 류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최근 불거진 소속사와의 불화설을 직접 언급, 해명했다.
앞서 류진은 4일 자신의 채널에 "우리는 프로다. 돈을 줘야만 움직이지"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올렸다.
한편 류진이 속한 있지는 지난 2019년 '달라달라'로 데뷔해 '워너비' '낫 샤이' 등 다수 히트곡을 보유한 6년 차 걸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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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있지(ITZY) 멤버 류진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5일 류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최근 불거진 소속사와의 불화설을 직접 언급, 해명했다.
그는 "재미있는 짤들을 보고선 같이 웃고 싶어서 올렸던 건데 제 의도와는 달리 오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라며 "그런 의도가 아니였다는 것을 확실히 하려고 글을 남깁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날이 많이 더워졌는데 더위 조심하시고 홍콩 콘서트때 또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앞서 류진은 4일 자신의 채널에 "우리는 프로다. 돈을 줘야만 움직이지"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JYP 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 의혹을 제기한 것.
한편 류진이 속한 있지는 지난 2019년 '달라달라'로 데뷔해 '워너비' '낫 샤이' 등 다수 히트곡을 보유한 6년 차 걸 그룹이다.
이하 류진 해명글 전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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