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공조실서 불…50여 명 대피
이유민 2024. 8. 5. 18:30
오늘(5일) 낮 1시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지하 1층 공조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지하철 승객 등 약 50명이 대피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조실 내부 변압기 부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철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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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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