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사원 격려 이어 보양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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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말복을 앞두고 전체 임직원에게 보양식을 선물했습니다.
현대그룹은 현 회장이 말목(14일)을 앞두고 임직원 6천607명에게 삼계탕, 갈비탕, 도가니탕 등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현 회장은 2005년부터 20년간 직원들에게 여름철 선물을 전달해왔습니다.
이와 함께 현 회장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사옥에서 열린 2024년도 신입사원 교육수료식에 참여해 직원들에게 직접 사원증을 걸어주며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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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말복을 앞두고 전체 임직원에게 보양식을 선물했습니다.
현대그룹은 현 회장이 말목(14일)을 앞두고 임직원 6천607명에게 삼계탕, 갈비탕, 도가니탕 등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현 회장은 2005년부터 20년간 직원들에게 여름철 선물을 전달해왔습니다.
이와 함께 현 회장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사옥에서 열린 2024년도 신입사원 교육수료식에 참여해 직원들에게 직접 사원증을 걸어주며 격려했습니다.
[ 김수형 기자 / kim.soohyung@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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