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3연패' 남자 사브르 대표팀, 금의환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 올림픽 펜싱에서 단체전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돌아왔습니다.
오상욱과 구본길, 박상원과 도경동 등 우리 대표팀이 목에 금메달을 건 채 입국장 문을 나서자 수백 명의 환영 인파가 큰 박수와 환호성으로 선수들을 맞이했습니다.
단체전과 개인전을 모두 제패하며 대형 스타 반열에 오른 오상욱과, '뉴 어펜저스'의 맏형 구본길은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겠다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리 올림픽 펜싱에서 단체전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돌아왔습니다.
오상욱과 구본길, 박상원과 도경동 등 우리 대표팀이 목에 금메달을 건 채 입국장 문을 나서자 수백 명의 환영 인파가 큰 박수와 환호성으로 선수들을 맞이했습니다.
단체전과 개인전을 모두 제패하며 대형 스타 반열에 오른 오상욱과, '뉴 어펜저스'의 맏형 구본길은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겠다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합작한 윤지수와 전하영, 최세빈과 전은혜도 함께 귀국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정음, 김종규와 공개열애 2주 만에 결별 "좋은 지인 관계로 남기로"
- 전도연 "칸의 여왕? 빛 좋은 개살구…오히려 작품 끊겨"
- [Y현장] “최소 5년은 하고 싶다”…주현영, 최화정 이을 라디오 새 안방마님(종합)
- "마음만은 늘 함께"…소녀시대, 17주년 자축 위해 모였다
- 조정석 '파일럿',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200만 목전
- [속보] 윤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 시작
- '1심 징역형' 이재명 타격 불가피...외연 확장 계속할까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단일대오' 적중했던 한동훈...'이준석 입' 리스크로
- 2027년 대선 전 확정 여부 '관건'...공방 치열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