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 방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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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점촌농협(조합장 김욱현˙사진 오른쪽 세번째)이 다문화 가정 모국 방문을 지원했다.
점촌농협은 최근 문경시 호계면에 거주하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여성 가정 1곳을 선정해 모국 방문 왕복 항공권과 체재비를 전달했다.
점촌농협은 결혼이민여성과 다문화 가정을 돕기 위해 ▲다문화 가정 장학금 전달 ▲결혼이민여성 직업교육 ▲결혼이민여성 농업교육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미래세대 캠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해마다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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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점촌농협(조합장 김욱현˙사진 오른쪽 세번째)이 다문화 가정 모국 방문을 지원했다.
점촌농협은 최근 문경시 호계면에 거주하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여성 가정 1곳을 선정해 모국 방문 왕복 항공권과 체재비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농협재단 후원으로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김욱현 조합장은 “우리지역 결혼이민여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점촌농협은 결혼이민여성과 다문화 가정을 돕기 위해 ▲다문화 가정 장학금 전달 ▲결혼이민여성 직업교육 ▲결혼이민여성 농업교육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미래세대 캠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해마다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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